‘바바라 팔빈 에릭남’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의 파격적인 상의실종 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릭남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바바라 팔빈의 아찔한 상의실종’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 중인 바바라 팔빈의 화보 중 일부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섹시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1993년생인 그는 올해 스무살로 어린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강렬한 섹시미를 자랑한다. 현재 바바라 팔빈은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 중이다.
특히 로레얄 파리와 샤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된 바 있으며, 캘빈 클라인, 꾸아 퍼스트 등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잇달아 받고 있는 가장 핫한 모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에릭남이 최근 전화번호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바바라 팔빈 에릭남’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사이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