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 20살 나이차 무색한 ‘훈훈 커플’

입력 2013-12-04 20:25: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총리와 나’ 윤아 이범수, 20살 나이차 무색한 ‘훈훈 커플’

소녀시대 윤아, 배우 이범수(오른쪽)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엠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와 이범수가 출연하는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일 첫방송된다.

사진제공|‘윤아 이범수’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