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이상형 “항상 강동원, 바뀌지 않아”

입력 2013-12-05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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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이상형’

걸그룹의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효린은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자신의 이상형이 강동원이라고 말했다.

효린은 “항상 이상형은 강동원이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효린은 이어 “미쓰에이 수지, 카라의 한승연도 강동원을 좋아한다더라. 나는 상대가 되지 않아 한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린 이상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린 이상형, 일편단심이네”, “효린 이상형, 그렇구나”, “효린 이상형, 경쟁자들 많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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