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강남역 포착, 40대에도 여전한 ‘인형 미모’

입력 2013-12-05 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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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강남역에서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도연 강남역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전도연은 강남역 일대를 걷는가 하면 길 가게에서 분식을 먹고 있다. 그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연예인 포스를 풍기고 있다. 많은 인파가 몰려 전도연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해당 사진은 지난 3일 진행된 KBS ‘연예가 중계’의 게릴라 데이트 당시 시민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도연 강남역 포착, 여배우의 위엄” “전도연 강남역 포착, 나도 데이트하고 싶다” “전도연 강남역 포착, 영화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도연 고수가 주연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전도연 강남역 포착’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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