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 | 김선영 트위터
김선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상해 미세먼지때문에 목아프고 눈아프고.. 서울도 장난이 아니라던데.. 마스크 꼭 착용하고 건강챙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영은 앙고라 스웨터 차림으로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다리를 끌어안고 활짝 웃고 있다.
김선영은 최근 출연작인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파격적인 노출신을 선보여 화제다.
1980년생인 김선영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 후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선영은 OCN ‘직장 연애사’, 채널CGV ‘색시몽’, XTM ‘앙녀쟁투’ 등에서 얼굴을 알려왔다.
김선영 근황 사진에 누리꾼들은 “화려한 외출 김선영 기대된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꼭 봐야지”, “화려한 외출 김선영, 전작들도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