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성시경 첫인상 “팬이었지만… 뭔가 싸가지 없는 느낌” 폭소

입력 2013-12-07 0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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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성시경 첫인상’

배우 주원이 가수 성시경에 대한 첫인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주원은 성시경의 첫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주원은 자신을 성시경 콘서트에 다니는 몇 안 되는 남자 관객 중 한 명이라고 밝힌 뒤 “그때 이미지는 뭔가 싸가지 없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주원 성시경 첫인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원 성시경 첫인상, 돌직구네”, “주원 성시경 첫인상, 깜찍하네”, “주원 성시경 첫인상, 큰 웃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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