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친언니 공개, 연예인 아니야? 단아+청순 이미지

입력 2013-12-09 16: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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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친언니를 공개해 화제다.

하지원은 5일 자신의 웨이보에 “브라더 앤드 시스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하지원의 동생인 배우 전태수와 친언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태수는 출연 중인 MBC ‘제왕의 딸 수백향’의 진무 역 분장을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하지원의 친언니. 그는 안경과 옷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있다.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와 투영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지원 친언니 공개, 전태수가 하지원을 더 닮은 듯” “하지원 친언니 공개, 아름답다” “하지원 친언니 공개, 남매가 다 연예인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기승냥으로 주연하고 있다.

사진출처|‘하지원 친언니 공개’ 하지원 웨이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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