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연희 ‘용접하고 손톱 칠해 주고…무슨 뜻?’

입력 2013-12-11 18:08: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스코리아 이연희. 사진=MBC.

미스코리아 이연희. 사진=MBC.

‘미스코리아 이연희’

‘미스코리아 이연희’의 인형 같은 모습이 화제다.

지난 10일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주연 배우 이연희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미스코리아 이연희’ 사진 속에는 붉은 드레스 차림에 화려한 티아라를 쓰고 당당한 자세로 인형 같은 자태를 뽐내는 이연희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스코리아 이연희’ 주위로 배우들이 손톱을 칠해주거나 용접을 하는 등 예술 작품을 만드는 듯 온통 이연희에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미스코리아 이연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코리아 이연희, 만들어진 미녀라는 뜻인가?” “미스코리아 이연희, 아름다워” "미스코리아 이연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