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공서영과 한솥밥 소식에 ‘여신 셀카 대결’도 눈길

입력 2013-12-12 10: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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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공서영 퇴사’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가 엔터테인먼트 전문회사와 계약한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희 공서영 여신 셀카 대결’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 아나운서와 공서영 아나운서의 셀카가 담겨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지난달 최희 아나운서가 “행복한 월요일밤 되세요! 그런데 지금 월욜이라니… 첫주의 시작 그 월욜이라니! 그래도 곧 주말이 옵니다… 곧”이란 글과 함께 남긴 것. 공서영 아나운서 역시 지난달 “얼굴에 요로케 칠하면 무슨 방송? 발연기를 후덜덜하게 펼치고 말았어요. 방송일이 다가오는게 무섭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희 공서영, 둘 다 여신이네”, “최희 공서영, 그럼 야구는 안 하나?”, “최희 공서영, TV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한 매체는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가 초록뱀E&M과 전속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초록뱀E&M은 12일 동아닷컴에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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