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뜬 기둥 ‘기둥이 공중부양을? 이게 무슨 일?’

입력 2013-12-13 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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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뜬 기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중에 뜬 기둥’

미스터리한 ‘공중에 뜬 기둥’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중에 뜬 기둥’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공중에 뜬 기둥’ 사진에는 건물 기둥 두 개가 바닥에 닿지 않고 공중에 뜬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중에 뜬 기둥’ 사진은 러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외의 정확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설계나 시공 잘못이 아니냐는 추측과 일종의 건물 홍보 전략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는 등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한편 ‘공중에 뜬 기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중에 뜬 기둥, 뭐지?” “공중에 뜬 기둥, 왜 만든 걸까?” “공중에 뜬 기둥,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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