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19금 매력 요가 동작하나로… ‘대박!’

입력 2013-12-13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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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요가’

야노시호, 19금 매력 요가 동작하나로… ‘대박!’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에 대해 누리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야노시호의 과거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시호의 19금 요가 자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일본읜 한 방송에 출연해 요가를 선보이는 야노시호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가슴이 살짝 파인 요가복을 입은 채 요가를 선보이고 있다. 다소 어려운 동작에도 무리없이 소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야노시호는 엎드린 자세를 취할 때 아찔한 볼륨라인을 살짝 노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야노시호 요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톱모델 출신 야노시호 몸매 대박”, “야노시호 톱모델이라는데 빈약가슴이 아니네”, “야노시호 몸매도 미모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야노시호 요가’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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