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구지성, 과거 이종수와 19금 베드신…

입력 2013-12-17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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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성. 사진출처 | 영화 ‘꼭두각시’

구지성 민낯 굴욕? 섹시 연기 눈길 ‘다양한 매력’

모델 겸 배우 구지성의 베드신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가 간다에 출연한 구지성의 파격 베드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꼭두각시’의 한 장면이다. 영화 ‘꼭두각시’는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매혹적인 여인 현진(구지성 분)과 그녀의 비밀을 파헤치다 결국 그녀에게 위험한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이종수 분)의 치명적 파국을 그린 19금 공포 스릴러.

한편 구지성은 16일 방송된 ‘월드 챌린지-우리가 간다’ 에 출연, 미국 터프머더 대회 준비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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