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우윳빛 청순 미모…언니 이유비와 닮았나?

입력 2013-12-17 1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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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우윳빛 청순 미모…언니 이유비와 닮았나?

배우 이다인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UHD 드라마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다인, 이유비 못지않은 우윳빛 피부” “이다인 새로운 청순 미녀의 등장“ “이다인 이유비 둘 다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인은 데뷔작 ‘스무살’에서 톱스타 이기광과 사랑에 빠지는 혜림 역을 맡았다. 드라마는 19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스무살 이다인 이유비 동생’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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