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이, 얼굴은 괜찮을까? ‘황당’

입력 2013-12-19 14:46: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출처 | 해외SNS

피자를 망친 아기가 화제다.

최근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사진 속 아기는 피자 도우 반죽을 뒤집어쓰고 있다. 글쓴이에 따르면, 아기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아기가 피자를 망쳐버렸다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마 혼나는 건 아니겠죠?”, “예뻐라~”, “피자를 망친 아기, 아빠 놀랐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