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계 수지' 곽유화 일상 "깜찍발랄 귀요미, 청순미모 인증 "

입력 2013-12-20 12: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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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 수지 곽유화 일상 모습

'배구계 수지 곽유화 일상 모습'

여자 프로배구 선수 곽유화(도로공사)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화제몰이 중이다.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곽유화는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해 배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3년생인 곽유화는 179cm의 장신으로 V리그 3년차 레프트 공격수다. 특히 곽유화는 출중한 실력과 함께 올해 초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곽유화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공개한 일상 모습을 봐도 그녀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곽유화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유화 완전 귀염상이다", "곽유화 미녀 배구 선수 인증", "곽유화 선수 이쁘고 상큼한 매력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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