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아기, 도우 밑에 숨었다? ‘못찾겠다 꾀꼬리’

입력 2013-12-20 15: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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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도우 밑에 숨었다? ‘못찾겠다 꾀꼬리’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한 아기가 피자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 있다. 글에 따르면 이 아기는 피자 도우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반죽을 만지다 뒤집어 쓰고 만 것. 이에 누리꾼들은 이 사진에 ‘피자를 망친 아기’라고 이름 붙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피자를 망친 아기, 볼수록 귀여워” “피자를 망친 아기, 도우 쓰고 숨었나” “피자를 망친 아기, 꼬마 요리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피자를 망친 아기’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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