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청순미 넘치는 모습에 누리꾼들 “여신이네”

입력 2013-12-20 16: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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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한국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곽유화(20)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사과머리’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곽유화가 중계 카메라에 비치자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그의 이름이 올랐다.

179cm의 프로 3년차 레프트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 뽑히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미모가 출중하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대단해”,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남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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