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수수한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3-12-20 17:54: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곽유화(20)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곽유화는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일명 ‘사과머리’를 뽐냈다.

이날 중계 카메라에 그가 포착되자,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그의 이름이 올라왔다.

한편, 프로 3년차 레프트인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신이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얼짱 맞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걸그룹 뺨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