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아내 임유진 "짧은 치마 입고 글래머 인증"

입력 2013-12-24 1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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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아내 임유진 과거 사진

'윤태영 아내 임유진'

윤태영 아내 임유진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배우 윤태영은 "아내 임유진이 글래머라 처음에는 외국 사람인 줄 알았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영화 '까불지마'에서 조은지 역으로 열연했던 임유진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임유진은 미니스커트를 의상을 입고 열창하고 있다.특히 임유진은 남다른 볼륨감과 날씬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태영 아내 임유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태영 아내 임유진 글래머 인증", "윤태영 아내 임유진, 언제적 사진이지?", "윤태영 아내 임유진, 벌써 세아이의 엄마라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유진은 지난 1999년 그룹 히트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영화 ‘까불지마‘, ‘분신사바’, ‘역전에 산다’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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