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짜리 뒷마당, 100석 관중석까지 완비 ‘상상초월’

입력 2013-12-30 16: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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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갑부가 원한다면!’

300억 짜리 뒷마당이 지어질까.

미국 캔사스 시티에 있는 한 건축회사가 3천만 달러의 돈을 내는 갑부에게 거대한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고 사업 계획을 밝혔다.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개인 스타디움은 약 45m 길이, 경기장 주변은 높이 5m의 LED가 둘러싼다. LED는 축구, 야구 등을 즐길 때 상황에 걸맞은 배경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또 이 스타디움은 100명이 앉을 수 있는 관중석도 마련돼있다.

‘300억 짜리 뒷마당’ 계획에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엄청나네요”, “300억 짜리 뒷마당, 만드는 사람이 있나”, “300억 짜리 뒷마당, 얼마나 돈이 많아야 하나”, “300억 짜리 뒷마당, 실감 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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