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엔소닉, 국내 첫 팬미팅 2백여 팬 참여 성황리 마무리

입력 2013-12-31 00:27: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인기 남성 그룹 엔소닉이 국내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9일 오후 3시 상암동 인근의 제일라 아트홀에서 진행된 엔소닉의 국내 첫 팬미팅에는 팬클럽 슈퍼소닉 2백여명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뤘다.

데뷔 2년여만에 국내 첫 팬미팅을 개최한 엔소닉은 이날 행사에서 자신들의 노래 ‘RUN & RUN’ 과 ‘Lie’를 열창했다.

특히 엔소닉은 멤버 각자 개인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또한 소장품 증정과 소지품 공개, 질의 응답 등을 통해 팬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은 엔소닉은 팬들과 사진촬영 및 사인회로 마무리 했다.

한편 엔소닉은 일본 도쿄 ‘K-STAGE O!’에서 22,23일 양일간 개최된 Into The Light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내년 1월 11일에는 오사카의 콘서트홀 Flamingo에서 2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내년 2월 컴백을 앞둔 엔소닉은 말레이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의 팬 미팅을 준비중이다.



사진 제공|C2K 엔터, 앤트웍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0 / 300
    �좎럩伊숋옙�논렭占쎈뿭�뺧옙�얠삕占쎌슜�삣뜝�덉뒩�대�먯삕�ル∥�わ옙猷몃룏占쎌닂彛싷옙�낅만癲ル슢�e젆占쎌삕�얜뜄�삣뜝�뚮듌占쏙옙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