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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공감 100% "털 다 자라면 예뻐지려나"

입력 2013-12-31 14: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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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라는 제목의 사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속 앵무새는 작고 귀엽지만 털이 듬성듬성 나 있고 붉은 피부가 드러나 보기에 따라 징그럽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 앵무새의 정식 명칭은 ‘코카투’로 현재 체코 프라하의 한 동물원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맞네요”,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조금 더 자라면 예뻐질까?”, “애매하게 귀여운 앵무새 계속 보니까 정감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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