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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해피 뉴이어, 아빠 따라 서툰 한국말 ‘국민 귀요미’

입력 2013-12-31 16: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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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해피 뉴이어

추사랑 해피 뉴이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30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사랑이한테 새해 인사받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추성훈의 목소리와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가르치고 있다. 추사랑이 서툴지만 “한국 여러분 해피 뉴 이어”라고 따라 말하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해피 뉴이어, 귀엽다” “추사랑 해피 뉴이어, 사랑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 “추사랑 해피 뉴이어, 엄마 미소가 절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추사랑 해피 뉴이어’ 추사랑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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