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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감탄 나오는 눈속임? ‘장난하나’

입력 2013-12-31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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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현관 앞에 쌓인 택배 상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상자들은 규모에 비해 작은 매트로 살짝 가려져 있다. 하지만 상자의 다른 면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사진 속 택배 상자의 주인은 미국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행히 택배 상자가 분실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빵빵 터지네”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웃기다”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분실됐으면 누구 책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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