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수중 오열… ‘너무 절절해서 보는 사람도 주르륵’

입력 2014-01-02 2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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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 ‘너무 절절해서 보는 사람도 주르륵’

배우 김유미가 수중 요열 연기를 선보였다.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사는 최근 수중 요열 연기를 선보이는 김유미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미가 수영자에서 오열 연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유미는 수영복을 입은 채 물 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맡은 배역에 몰입하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김유미는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연기를 직접 소화했다고.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대박”, “김유미 수중 오열…대단하다”, “김유미 수중 오열 굿”, “김유미 수중 오열…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유미 수중 오열’ 커튼콜 제작단·드라마 하우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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