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가상성형 "성형보다 이발을 먼저해라?…웃프다"

입력 2014-01-06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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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가상성형

‘육중완 가상성형’

'장미여관' 육중완의 가상성형 모습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장미테레비’ 녹화에서 장미여관 멤버들은 성형외과 의사에게 외모 평가를 받았다.

우선 드러머 임경섭은 잘 생긴 이목구비지만 전체적인 모습이 일본인 같은 이미지를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보컬 육중완은 성형수술을 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얼굴로 뽑혔다. 실제로 육중완은 가상성형 모습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에 성형외과 의사는 육중완에게 수술보다 이발을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 가상성형’ 소식에 누리꾼들은 “육중완 가상성형, 정말 달라진게 없네”, “육중완 가상성형, 웃프다”, “육중완 성형보다 이발이 먼저?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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