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치파오 "너무 깊게 파였나…섹시 여전사 대변신"

입력 2014-01-06 18:08: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임수향 치파오 사진 공개

'임수향 치파오’

배우 임수향이 치파오를 입고 섹시 여전사로 변신했다.

6일 KBS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임수향이 치파오 차림으로 쌍검을 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임수향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여전사의 느낌과 함께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극 중 야쿠자 여두목 데쿠치가야 역을 맡은 임수향은 신정태(김현중 분)와 사랑과 갈등을 겪는 인물을 맡을 예정이다.

‘임수향 치파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수향 아름다워요”, “나도 저런 몸매 갖고 싶어” “임수향 치파오 너무 깊게 찢어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오는 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