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10억 세트, 김수현도 놀라 자빠지겠네!

입력 2014-01-07 2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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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별그대 10억 세트, 김수현도 놀라 자빠지겠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10억짜리 세트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BS 측은 “‘별그대’ 10억짜리 세트는 실제가 아니라 펜트하우스다”라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극 중 천송이(전지현)의 집은 톱스타라는 설정에 맞춰 화려한 컬러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집안 곳곳에는 천송이의 얼굴을 담은 액자와 전신 거울이 놓여 있어 연예인의 집다운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 도민준(김수현)의 집은 화이트와 블랙 위주의 인테리어로 가득하다. 서재는 실제 인간문화재의 작품과 개화기 시대의 물품을 배치했다.

특히 투명한 황금 벽시계는 우리나라에 단 3대밖에 없으며 가격은 무려 3000만 원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별그대 10억짜리 세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너무 비싸네”,“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대단하다”,“별그대 10억짜리 세트, 어떻게 이렇게 비싸?”,“별그대 10억짜리 세트, 너무하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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