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쉬면서 동생 돌보기…‘노련하네’

입력 2014-01-08 11: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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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 화제다.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멀티태스킹이랑 한 사람이 2가지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진 속 6살 소녀는 소파에 비스듬이 누워 태블릿 PC를 이용하면서 동시에 발로 아기에게 젖병을 물리고 있다.

불과 6살 아이가 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놀랍다.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똑똑하네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합성 아닐까?”,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노련하네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천재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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