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팀, 하차 앞둔 최강창민과 겨울 전지훈련 떠나

입력 2014-01-08 1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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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전지훈련’

‘예체능’팀, 하차 앞둔 최강창민과 겨울 전지훈련 떠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팀이 전지훈련을 떠났다.

줄리엔 강은 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예체능’ 패밀리, 전지 훈련 간다”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줄리엔 강을 비롯해 MC 강호동과 최강창민, 존박, 신용재, 서지석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호동은 특유의 표정으로 전지훈련에 앞선 각오를 드러낸 모습이다. 또 다른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체능 전지훈련 편 기대된다”, “최강창민 빠지는데… 아쉽다”, “이번이 최강창민 마지막 녹화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창민은 최근 신곡 ‘Something’으로 컴백한 동방신기의 활동으로 ‘예체능’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그는 15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최종 하차한다.

사진|‘예체능 전지훈련’ 줄리엔강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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