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열애 "30살 연하 백댄서와 교제…연하남 킬러 인증"

입력 2014-01-09 09: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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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열애

'마돈나 열애'

팝스타 마돈나(55)는 연하남 킬러?

마돈나가 30살차 연하남과의 열애설에 또다시 휘말렸다.

7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연예매체는 마돈나(55)가 네덜란드 출신 백업 댄서 티모르 스테펀스(26)와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열린 새해 전야 파티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의 측근은 “마돈나는 새 남자친구가 자신의 아이들과 잘 어울린다며 무척 행복해했다”고 전했다.

스테펀스는 마돈나의 전 남자친구인 브라임 자이바트(25)와 비슷한 나이다. 마돈나와 전 남친 자이바트는 서로 바쁜 일정 때문에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마돈나 연하남 킬러", "마돈나 열애 상대 기본이 30살 연하", "마돈나 열애설 이젠 놀랍지도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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