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대미녀, 대표가 아낄수 밖에 없는 ‘눈부신 미모’

입력 2014-01-10 1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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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3대 미녀

‘SM 3대미녀’

SM엔터테인먼트의 ‘3대미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열연 중인 이연희, 이기우, 허태희, 쥬얼리 예원이 출연,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들은 이연희를 소개하면서 “이수만 SM 대표가 아낀다는 SM 3대미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송 화면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3대 미녀로 배우 이연희와 소녀시대의 윤아, 배우 고아라의 사진이 등장했다.

SM 3대미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M 3대미녀, 다 한 소속사구나”, “SM 3대미녀, 공감간다”, “SM 3대미녀, 소속사의 보석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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