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럭셔리 2층 저택 공개 ‘이봉원과 알콩달콩’

입력 2014-01-10 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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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집. 사진출처 | KBS 2TV

방송인 박미선의 집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공개된 박미선의 집은 2층 전원주택으로 으리으리한 외관을 자랑했다.

내부는 소박하지만 깔끔했다. 거실 한쪽에는 남편 이봉원과 함께 찍은 사진 등 추억으로 가득했다. 이날 박미선은 시어머니와 앉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미선의 집을 본 누리꾼들은 “부럽다”, “사랑이 넘치는 듯”, “잘 꾸며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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