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추사랑 셀카, 비에게는 허락한 ‘추블리’의 미소

입력 2014-01-10 14: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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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가수 비가 ‘추블리’ 추사랑과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을 아주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와 추사랑이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비 추사랑 셀카, 둘 다 표정이 귀여워”, “비 추사랑 셀카, 추사랑 갈수록 예뻐지네”, “비 추사랑 셀카, 추사랑 남자 보는 눈은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0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비와 추성훈 부부가 만나는 자리에 추사랑이 함께 했고 당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모닝엔젤로 출연했다는 소식까지 알려져 비의 다양한 활동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비 추사랑 셀카’ 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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