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후끈 베드신 ‘올랜도 블룸 멘탈붕괴… 미란다 커 질투’

입력 2014-01-16 18:05: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올랜도 블룸 마고 로비 마란다 커’

마고 로비, 후끈 베드신 ‘올랜도 블룸 멘탈붕괴… 미란다 커 질투’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염문설에 휩싸인 가운데 마고 로비의 아찔한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마고 로비의 파격적인 베드신’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고 로비와 한 남성이 침대 위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성은 상체를 모두 드러낸 채 묘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마고 로비 역시 관능적인 자태의 란제리룩을 입은 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마고 로비는 호주 출신으로 1990년생이다. 올랜도 블룸과는 무려 13살 차이가 난다. 그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누리꾼들은 “마고 로비 미란다 커 만큼 섹시하네”, “마고 로비 섹시미 과연 미란다 커를 능가할까”, “미란다 커가 마고 로비보다 못한게 뭐라고…”, “마고 로비 미란다 커 둘 중 매력지수를 따진 다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15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최근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전했다.

사진|‘올랜도 블룸 마고 로비 마란다 커’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