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시계 로저드뷔
추신수는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로저드뷔를 찬 상태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추신수가 스튜디오에 들어오자 “시계 좋은 것 찼네”라고 말했다. 이에 추신수는 “많이 벌잖아요”라고 맞장구를 쳤다.
추신수는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할 때에도 이 시계를 선보였다. 추신수 시계는 로저드뷔의 모델로 6000만 원 중반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시계, 로저드뷔였구나” “추신수 시계, 로저드뷔 멋지네” “추신수 시계 로저드뷔, 잘 어울리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신수 시계 로저드뷔’ 방송캡처·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