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민낯, 정글에서도 돋보일 ‘우윳빛 피부’

입력 2014-01-19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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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동아닷컴DB

‘이영아 민낯’

배우 이영아의 민낯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영아는 18일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촬영차 출국했다. 이영아는 이날 캐주얼한 차림에 민낯으로 공항에 나와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영아 외에도 김병만, 임원희, 봉태규, 이영하 등이 함께 출국했다.

이영아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아 민낯, 피부 정말 좋다”, “이영아 민낯 예뻐”, “이영아 민낯, 활약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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