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시계, 5분마다 ‘이것’으로 시간 알려준다고?

입력 2014-01-19 1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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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시계

‘얼굴 없는 시계’

최근 온라인 상에서 ‘얼굴 없는 시계’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시계는 바늘과 눈금이 없어 눈길을 끈다.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고안한 것으로 알려진 이 시계는 5분마다 진동으로만 시간의 흐름을 알려준다고.

얼굴 없는 시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 없는 시계, 악세사리 같아”, “얼굴 없는 시계, 불편해 보여”, “얼굴 없는 시계, 디자인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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