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호준-테임즈 “NC의 한방 책임진다”

입력 2014-01-20 1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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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애리조나=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sang@Lee2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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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이호준(오른쪽)과 새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의 NC 전지훈련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NC는 지난 15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약 60명이 투산에 도착해 김경문(56) 감독의 지휘 아래 연일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NC는 투산에서 오는 2월 18일까지 1차 전지훈련을 하고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대만 치아이에서 2차 전지훈련을 가진 뒤 시즌에 대비할 계획이다.

사진 | 애리조나=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sang@Lee2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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