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애리조나=이상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sang@Lee22.com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용찬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의 두산 스프링캠프에서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두산의 전지훈련은 투수와 포수조가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야수조는 일본 미야쟈키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투수와 포수조가 2월 5일 일본으로 합류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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