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의 손 크기. 사진출처 | 트위터
한 농구 선수의 거대한 손 크기가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해외 포털사이트에 ‘농구 선수의 손 크기’란 내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거대한 손의 주인공은 밀워커 벅스 소속 지아니스 안테토쿰포다. 이 선수의 키는 208cm로 큰 키만큼 손의 크기도 남다르다.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무려 25cm로 알려졌다.
사진 속 여성 리포터는 선수의 손바닥 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 크기를 가늠케 했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를 본 누리꾼들은 “농구 선수의 손 크기, 거인같다”,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최홍만과 비교하면 어떨까”, “농구 선수의 손 크기, 거인족?”, “농구 선수의 손 크기,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