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 셀카… ‘미친미모라는 말이 딱 맞아!’

입력 2014-01-27 1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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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련 셀카’

‘김진표 아내’ 윤주련, 과거 셀카… ‘미친미모라는 말이 딱 맞아!’

가수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사판에는 ‘김진표의 아내 윤주련 하두리 셀카도 이렇게 예쁘다니’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때 유행했던 화상캠을 이용한 셀카다.

공개된 사진에는 곰인형을 끌어안 채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는 윤주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한 미소를 짓는 윤주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앳된 외모에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때 유행했던 하두리 셀카 윤주련도 찍었네”, “윤주련 진짜 예쁘다”, “윤주련 같은 아내 얻은 김진표는 좋겠다”, “윤주련 정말 아름답다”, “윤주련 정말 청순하다”, “윤주련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진표는 딸 규원과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의 멤버로 합류했다.

사진|‘윤주련 셀카’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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