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미모의 아내 윤주련, 과거 알고 보니…

입력 2014-01-27 13: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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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출신 윤주련. 사진출처 | MBC

김진표 부인 윤주련 미모 화제…연기자 출신 두 아이 엄마

가수 김진표의 부인 윤주련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시즌2로 활약할 새로운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반갑게 제작진을 맞은 윤주련은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BC ‘베스트 극장-바다아저씨께’, SBS ‘이브의 화원’ 등에 출연했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2008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자녀로는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

윤주련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윤주련, 아이 엄마 맞아? 너무 예쁘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 예쁘다”, “딸이 윤주련 닮았네”, “윤주련 미모가…김준표 부럽다”, “윤주련, 미모가 저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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