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대본 열공, ‘원조 걸조’의 위엄 ‘작품 같은 비주얼’

입력 2014-01-29 1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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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대본 열공

김현중 대본 열공, ‘원조 걸조’의 위엄 ‘작품 같은 비주얼’

배우 김현중의 대본 삼매경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측은 28일 주연 배우 김현중의 현장 컷을 소개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상처 분장을 한 채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연기에 몰입한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현중 대본 열공, 작품 같아” “김현중 대본 열공, 걸어 다니는 조각 인증” “김현중 대본 열공, 방송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방송되는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4회에는 김현중을 비롯한 성인 연기자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사진|‘김현중 대본 열공’ KB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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