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티 한 장만 입어도 ‘역시 여신’

입력 2014-02-03 1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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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만찬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티 한 장만 입어도 ‘역시 여신’

배우 이영애가 다큐멘터리를 통해 여신 미모를 뽐냈다.

2일 방송된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 1부에서는 이영애와 그의 가족의 전원생활이 공개됐다.

영상 속 이영애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주택에서 아이들의 머리를 잘라주고 식사를 준비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그는 수수한 차림에도 여배우다운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영애의 만찬, 원조 여신의 위엄” “이영애의 만찬, 진짜 아름답다” “이영애의 만찬, 굴욕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영애의 만찬’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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