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새해 인사, 우리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길

입력 2014-02-03 17: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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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일,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추사랑의 새해 인사가 담긴 영상 한 편이 공개됐다.

아빠이자 이종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의 품에 안긴 추사랑은 우리말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새해 인사, 우리말 많이 늘었네”, “추사랑 새해 인사, 정말 귀여워”, “추사랑 새해 인사, 인형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추사랑 새해 인사’ 추사랑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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