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수비수’ 말콤 스미스
창단 첫 우승, 현역 최고를 뛰어넘은 신예 흑인 쿼터백의 돌풍, 그리고 수비수 최우수선수(MVP)까지…. 미국 메이저 프로스포츠 중 유일한 단판승부인 2014년 제48회 슈퍼볼이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남기며 시애틀 호크스의 승리로 끝났다. 1976년 팀 창단 이후 첫 슈퍼볼 우승이다.
시애틀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버 브롱코스와의 슈퍼볼에서 43-8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 ‘빈스 롬바르디’를 품에 안았다. 올해 슈퍼볼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현역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38)이 이끄는 덴버는 화려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시애틀은 탄탄한 수비조직력으로 매닝을 무력화시켰다. 생애 5번째 시즌 MVP를 수상하며 슈퍼볼 진출을 이끈 매닝이지만, 시애틀 수비에 가로막혀 2쿼터에만 2차례 패스 미스를 범하며 고개를 숙였다.
MVP로는 수비수(라인배커) 말콤 스미스(25)가 선정됐다. 쿼터백이 주인공인 미국풋볼리그(NFL)에서 수비수가 슈퍼볼 MVP를 차지한 것은 2003년 탬파베이 덱스터 잭슨 이후 처음이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창단 첫 우승, 현역 최고를 뛰어넘은 신예 흑인 쿼터백의 돌풍, 그리고 수비수 최우수선수(MVP)까지…. 미국 메이저 프로스포츠 중 유일한 단판승부인 2014년 제48회 슈퍼볼이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남기며 시애틀 호크스의 승리로 끝났다. 1976년 팀 창단 이후 첫 슈퍼볼 우승이다.
시애틀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버 브롱코스와의 슈퍼볼에서 43-8의 완승을 거두고 우승 트로피 ‘빈스 롬바르디’를 품에 안았다. 올해 슈퍼볼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현역 최고 쿼터백 페이튼 매닝(38)이 이끄는 덴버는 화려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시애틀은 탄탄한 수비조직력으로 매닝을 무력화시켰다. 생애 5번째 시즌 MVP를 수상하며 슈퍼볼 진출을 이끈 매닝이지만, 시애틀 수비에 가로막혀 2쿼터에만 2차례 패스 미스를 범하며 고개를 숙였다.
MVP로는 수비수(라인배커) 말콤 스미스(25)가 선정됐다. 쿼터백이 주인공인 미국풋볼리그(NFL)에서 수비수가 슈퍼볼 MVP를 차지한 것은 2003년 탬파베이 덱스터 잭슨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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