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폭발사고, 원인은 대체 뭐? ‘이럴수가’

입력 2014-02-05 2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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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5일 오전 11시 50분경 전남 여수의 한 사업장 창고에 폭발사고 났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창고가 5평 남짓 부서졌다.

현재 경찰은 자연 발화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을 위해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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