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쫓는 공부 자세… ‘대머리 지름길 스스로 개척하네!’

입력 2014-02-06 0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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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쫓는 공부 자세’

졸음 쫓는 공부 자세… ‘대머리 지름길 스스로 개척하네!’

졸음 쫓는 공부 자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졸음 쫓는 공부 자세…이럴수가’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사진에는 한 여학생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천장에 빨래 건조대를 매달아 놓고 집게를 머리카락을 집어 놓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는 졸음을 쫓기 위한 것.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엽기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별걸 다하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한숨만 나온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애쓴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졸음 쫓는 공부 자세’ 온라인 사이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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