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맘마미아’ 화면 캡처
방송인 오상진의 집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오상진은 2년 만에 부산 본가를 찾았다. 이사 후 집을 처음 찾은 오상진이 내부를 둘러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오상진의 본가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상진, 개그맨 허경환, 의사 양재진이 어머니와 함께하는 24시간이 그려졌다.
오상진 집 공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상진 집 공개, 집 근사해”, “오상진 집 공개, 집 좋다”, “오상진 집 공개, 부산 어디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